대관령휴게소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

꼬불꼬불한 산길에 먹먹해지는 귀에...
가는 길은 조금 험난(?)했지만
세상 귀여운 양들을 눈 앞에서 만나고 나면 싹 잊힌다.

24살인 혜디를 동심의 세계로 데려다준 양들

양떼목장은 생각보다 엄~청 넓었다.
양들을 풀어놓는 곳이 따로 있는지
목장별로 비어있는 곳도 꽤 있었다.
하지만 그 빈 곳은 대관령의 풍경이 모두 채워주었다.
목장을 따라 산책로의 구성이 매우 잘 되어있다.
양들도 보고, 안개 낀 산맥의 경치도 보고, 산책하며 여유도 느끼고
'1석 3조의 양떼목장'

양떼목장의 중앙에는
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.
양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.
양떼목장 입장권이 먹이 체험의 티켓이 된다.
먹이를 주는 것이 무서울 수도 있지만
양들은 윗니가 없어 입술로 먹이를 먹는다.
그러니 전~혀 위험하지 않아
아이들도 먹이 체험을 할 수 있다.

이렇게 많은 걸 즐길 수 있는 양떼목장의 입장권은
성인 단돈 6,000원이다.

가족들과, 연인과, 친구들과 자연과 함께하는
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
대관령 양떼목장.
적극추천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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